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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샷 사진

차세대 스타렉스 후속 모델 스타리아 포착 및 후면부 디자인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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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까지 바꿔서 나왔다!! 스타렉스 후속 모델 스타리아 위장막 포착

 

스타리아 (US4) 위장막 사진 

 

‘국민의 발’ 스타렉스가 '스타리아(STARIA)'로 재탄생한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14년 만에 출시한다.
현재 도로 주행 테스트 중이고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과 성능이 대폭 개선되는 만큼 신규 차명으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는 스타렉스 4세대 모델의 새 차명 3~4개를 후보군에 두고 내부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스타리아 (US4) 뒷 테일 램프 점등 포착 

 

새롭게 풀체인지 되는 스타리아의 전면부 특징은 낮아진 전조등과 그릴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 RV 차량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리형 전조등이 이번에 적용된 모습이며, 타입은 MFR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 주행등의 정확한 위치는 확인 되지 않았지만, 헤드램프 상단에 위치 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위장막 사진에서는 방향지시등도 점등된 모습이 촬영되었는데, 전조등보다 더 안쪽에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라디에이터 그릴 끝단에 위치한 모습인데, 그랜저와 비슷한 방식의 히든 타입 방향지시등 적용가능성동

예상 하고는 있는 상황이다. 

 

 

 

 

 

 

 

 

스타리아 위장막 사진 (출저 : 모터그래프)

동력계는 스마트스트림 2.2리터 디젤과 2.4리터 LPi 등이 탑재된다. 여기에 전동화를 위한 EV 버전도 예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 뒷바퀴굴림 대신 앞바퀴굴림을 기반으로 한 사륜구동 시스템 탑재도 예고됐다.

바뀌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현대차는 지난 5월 새로운 차명인 ‘스타리아’를 상표 출원했다.

새로운 이름과 향상된 상품성을 통해 스타렉스가 갖고 있던 상용 이미지를 탈피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기존 인지도 등을 이유로 국내에는 계속해서 스타렉스 차명을 계속해서 사용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신차는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타리아 후면부 디자인 일부 공개 [사진출저 : 탑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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