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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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5.
그렌저 풀체인지 [GN7] 위장막 포착 !!
대한민국에서 성공한 자의 차를 상징하고 4년연속 자동차 판매 1위 자리를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는 그랜저가 내년 2022년 하반기에 풀체인지를 앞두고 위장막 쓰고 곧곧에서 포착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대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GN7 전면부의 디자인은 현대 스타리아의 전면부 디자인 일부 이식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로 로 쭉이어진 전면부 데이라이트와 그 아래로 전면부 헤드라이트가 위치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추가로 확인된 정보에 의하면 풀체인지 되는 그랜저는 5미터가 넘을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기존의 준대형급이 아니라 대형급으로 넘어가 에쿠스의 자리를 대신 할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기아의 준대형 세단 K8과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K9과 경쟁을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측면 이미지를 보면 알수 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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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
G90 풀체인지 위장막 포착!!
최근 도로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고 플래그쉽 세단 G90 풀체인지 모델 스파이샷이 곳곳에서 포착 되고 있다. 현재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2년형 G90 풀체인지 모델의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중인 상황이며 올해 12월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여,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상황이다. 스파이샷 디자인으로만으로 볼때 전면부 디자인은 현재 출시한 G90보다 본넷트와 그릴, 전면 헤드램프 등이 전반적으로 더 낮고 좌우로 더 넓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레스트 그릴은 기존 모델의 그릴과 아웃 라인이 비슷한지만, 부피로나 면적으로나 더 확장 된것으로 보이고, 내부에는 G80, GV80 과 같은 G-매트릭스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된것이 확인된다. 앞서 해외 유명한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도 신형 G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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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0.
K9 실물 사진 포착 !!
기아가 플래그십 세단 K9의 페이스 리프트 된 ‘더 뉴 K9’ 디자인을 17일 공개한 뒤로 도로 곳곳에서 K9 페이스리프트 모델 실물이 포착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K9은 새로운 기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모델”이라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향후 출시될 더 뉴 K9이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기와 너비가 커졌고, V자 모양의 크롬 패턴을 적용했다. 헤드램프는 가로로 확장돼 날렵한 느낌과 력셔리함을 동시에 주고 있다. 또한 슬림하게 가로로 확장된 헤드램프(전조등)를 통해 첨단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비를 이루는 슬림하면서도 와이드한 하단 범퍼로 대형 플래그쉽 세단의 전면부의 안정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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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14.
제네시스 최초 전기차 GV60!!
제네시스 첫 전기차 GV60(코드명 JW) 후면 디자인이 대부분 공개됐다. 국내 커뮤니티 등에 게재된 GV60 테스트카는 두꺼운 막을 벗고 얇은 위장 래핑으로 위장했다. 독특한 리어램프와 가변식 리어스포일러가 확인된다. GV60는 6월 양산되며, 가격은 6천만원대부터다. 제네시스가 E-GMP 플랫폼 전기차인 GV60(개발명 JW)을 3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배터리는 현대차 아이오닉5와 마찬가지로 SK이노베이션의 72.6㎾h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410~430㎞를 달릴 전망이다. 5분 충전으로 최장 100㎞ 주행이 가능하며 350㎾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이내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차 가격은 정부의 구매 보조금 전액 지원 대상인 6,000만원을 초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첫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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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8.
새 KIA 앰블럼 & 뉴 네임 K8 곧 출시임박 !!
K시리즈 중 중대형 세단에 자리에서 항상 현대의 그렌져와 항상 라이벌이였다 K7이 드디어 제대로 새롭게 바뀐다. 기존 K7이라는 네임에서 K8이라는 새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또 항상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밋밋한 기아 앰블럼도 이번 K8에는 새 KIA 앰블럼이 적용 된다고 한다. 1세대 K7은 한때 그랜저 판매량을 견제할 정도의 저력을 자랑했고,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 2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역시 신형 그랜저가 출시되기 전까진 그랜저를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나 평균 판매량으로 보자면 K7은 매번 그랜저에게 밀려왔다. 그래서 기아차는 그랜저와의 직접 경쟁을 피하기 위해 K7을 더 고급화한다는 전략을 선택한 것이다. K7에서 K8으로 차명을 변경한 것도 그랜저와 다른 차급으로 봐야 하고 승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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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9.
차세대 스타렉스 후속 모델 스타리아 포착 및 후면부 디자인 공개 !!
이름까지 바꿔서 나왔다!! 스타렉스 후속 모델 스타리아 위장막 포착 ‘국민의 발’ 스타렉스가 '스타리아(STARIA)'로 재탄생한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을 14년 만에 출시한다. 현재 도로 주행 테스트 중이고 내년 상반기 중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과 성능이 대폭 개선되는 만큼 신규 차명으로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는 스타렉스 4세대 모델의 새 차명 3~4개를 후보군에 두고 내부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새롭게 풀체인지 되는 스타리아의 전면부 특징은 낮아진 전조등과 그릴이라고 할수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 RV 차량에서 사용하고 있는 분리형 전조등이 이번에 적용된 모습이며, 타입은 MFR 방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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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9.
스포티지 풀체인지 (NQ5) 스파이샷
제대로 이갈고 나왔더 스포티지 풀체인지 내년 상반기 출시 !!!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이 출시된 이후, 침묵을 지키고 있던 기아자동차의 메인 준중현 SUV인 차세대 스포티지 (NQ5)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 슐라이페 서킷에서 새롭게 포착 되었다. 지난 11월 13일 (현지시각)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모토 1"에 따르면, 5세대 신형 스포티지의 프로토 타입 이 서킷에서 테스트 주행을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번 스파이샷에 담긴 신형 스포티지는 기존의 두꺼운 위장막을 좀더 걷어내고 얇은 위장테이프를 적용한 덕분에 실제 차체의 사이즈나 전체적인 디자인 실루엣 들을 좀더 자세하게 유추 할 수 있게 되었다. 내년 출시될 신형 스포티지는 5세대 모델로 코드명 NQ5로 불린다. 먼저 출시된 신형 투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