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3 가지
1, 친환경 적이고 정숙성이 좋다.
: 전기차는 가솔린이나 경유등을 사용하는 내연기관이 없기 때문에 주행시 엔진소음이 내연기관 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조용합니다. 때문에 외부로 배출되는 배기가스 또한 없어 미세먼지나 이런 환경오염 발생을 시키지 않아서 친환경적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발생하는 소음이라 하면 타이어와 노면에서 올라오는 노면 소음이 전부 입니다. 또 경유차의 경유 실내로 유입되는 진동들이 많기에 전기차는 이런 유입 진동이 없어 운전자의 피로도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유지비용이 저렴하다
: 고유가 시대인 요즘 전기는 단순이 유류비만 놓고 따져 봤을때 연 30,000km 주행으로 기준했을 때, 휘발유 차량의 주유비용은 대략 416만원 입니다. 전기차 차량의 충전비용은 약 166만원 정도 합니다. 물론 유가변동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내연기관 차보다 전기차의 유류비용이 약 2배 정도 저렴한것은 명백합니다. 또한 내연기관 차들보다 소모품이나 엔진오일 같은 부분을 갈아줄 필요가 없어서 자동차 관리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는 것 장점입니다.
3, 정부의 각종 혜택
: 최근 환경오염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에 전기차를 구입하면 일단 정부로 부터 전기차를 사는데, 일부 금액을 보조금으로 받습니다. 또한 구매 후 저공해 스티커를 발급 받습니다. 이 스티커 부착이 되어 전기차로 등록이 된다면, 일단 경차와 같이 고속도로 통행료 최대 50% 할인을 받고, 공용주차장 이용시 1시간 무료 이고 이후 발생하는 시간에 부담되는 주차 비용에 50%를 할인해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단점 3가지
1, 초기 투자비용이 크다.
전기차는 구매할때 가솔린이나 내연기관의 차들보다 두배정도 비싸게 책정 되어 있습니다. 그이유는 일단 배터리 비용이 매우 비싸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보조금을 일부 지원해주기는 하지만 그 보조금을 지급 받고 나서도 일단 내연기관 차들을 구입할 때보다 약 1천만원의 차이가 납니다.
2, 충전소가 부족하다
: 최근 길거리에 돌아 다니고 도로위에 다니다 보면 눈에 띄가 전기차가 많아 진것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가 많이 급증한만큼 것에 비해서 많이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전기차 충전소 입니다. 전기차의 판매량의 대비해서 그 많은 전기차를 충전할수 있는 충전소는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때문에 구입을 염두해 두고 계신다면 주변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는지 없다면 개인적으로 일반 220v 로 충전하는 전기차 용 충전기를 따로 지불하고 구입을 해야 할것입니다. 또 하나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소 자리에 일반 내연기관 차량이 주차를 해버리는 문제들도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는 상황입니다.
3, 충전시간
: 부족한 충전소 다음으로 가장 문제 되는 것은 바로 전기차의 충전시간입니다. 급하게 일이 생겨서 장거리를 가야하는데 일반 내연기관 차들은 1~2분하는 주유만 하고 바로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반면에 전기차의 경우 최소 20분 이상을 충전을 해야 완충이 되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상시에도 조금이라도 배터리가 소비된 상태 이라면 바로바로 풀충전을 해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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