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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라이프

올바른 차박 매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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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박을 하는 분들이라면 알아두시면 좋은 차박 매너 5가지에 대해서 준비 해보았습니다. 

우리모두 즐거운 차박 캠핑을 할수 있도록 모두가 동참하여 서로에게 배려를 하는 차박 캠핑 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올바른 차박 매너 5가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차박이 가능한 곳인지 체크

 

 

 

 

차박의 장점은 바로 어디서든 지 차박을 할 수있다는 것인데요. 다만 출입자체가 불가능하는 곳에서 차박을 하는 행위는  엄연히 불법행위입니다. 자신도 모르게 불법을 행할 수 있고 그에대한 처벌이나 과태료를 물을 수 있으니 차박이 가능한 곳인지 체크를 하고 차박 하는 게 좋습니다. 또 산림 관리를 위한 국유림 임도, 국립공원, 개인 사유지, 해안 방파제에서의 아영은 불법입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해수욕장에서의 차박 역시 주의해야 하는데요. 환경 보호를 위해 차박을 금지하는 해수욕장이 점점 늘고 있어 시·군·구청으로부터 차박이 가능한 구역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지나친 소음공해를 만들지 않는다.

 

 

 

 

 

낮에 활동을 다마치고 저녁식사 시간이 지난 이후 부터는 모두가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지나친 소음 공해서 음주 또 너무 밝은 조명으로 다른 주변 차박러 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서로 가 정숙을 지켜줘야 합니다. 또 중요한 것은 모두가 가 잠든 심야시간에 캠핑을 철수 하는 행위도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줄수 있으니 꼭 유의 하기 바랍니다.

 

 

 

 

 

 

 

 

 

 

 

 

 

 

 

 

 

3) 쓰레기 무단 투기 하지말고 지정된 곳에 분리수거 하기

 

 

 

 

캠핑이나 식사를 하게 되면 무조건으로 음식물 쓰레기나 그외 각종 쓰레기 들이 발생하는데요. 이럴 때는 무조건 지정된 쓰레기 버리는 장소에 버리고, 또한 음식물을 수거하는 곳이 마땅 없다면 차안에 용기에 따로 보관후 캠핑을 마치고 다시 가지고 가셔서 집에서 버리는 것이 좋은 매너 입니다. 우리모두 무단 투기로 과태료를 내는 일 이 없도록 해야겟죠?

 

 

 

 

 

 

 

 

 

 

 

4) 취사 여부 확인 후 불 사용 하기

 

 

 

 

차박 캠핑을 함에 있어서 밥을 먹기 위해서 취사를 하는 경우가 있고, 또 캠프파이어를 하려고 하는 경우 불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때 우리가 차박을 하는 그 공간이 취사가 가능 한 공간인지 정확히 파악을 하고나서 불을 사용하시고 만약을 대비하여 휴대용 소화기나, 불 주변에 인화성 물질을 치우고 안전한 취사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5) 혼자가 아니라면 마스크 잘쓰기 

 

 

 

 

요즘 같은 시국에 다들 코로나로 지쳐서 캠핑을 떠나시는데요. 문제는 가서도 혼자서 아니면 자기 가족들만 따로 

떨어져서 즉 다른 차박러들 간에 거리 두기가 충분히 확보된다면 마스크를 조금 벗어도 좋지만 그게 아니라 거리가 

가깝고 또 사람이 많은 경우에는 이왕이면 불편하더라도 서로를 위해서 마스크를 꼭 쓰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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